'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8-17 12:16:06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 ▲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알리는 조형물. [수원시 제공]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국가유산 야행에 대한 호평이 이어짐에 따라 행사 기간을 당초 8월 14~16일에서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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