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년 디딤돌통장 참여자 100명 선정…2년 적립금 2배 목돈 기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2 12:27:29
매월 20만원씩 적립하면 2년 뒤에 960만원 받을 수 있어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청년 디딤돌통장 사업'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달 30일까지 3주 동안 신청한 199명 가운데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100명을 선정, 22일부터 통장개설을 통보했다.
청년 디딤돌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거창군에서 20만 원을 매칭 적립하고, 이자를 지급해 만기 시 약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청년 디딤돌통장 사업을 시행, 매년 100명씩 선정해 지금까지 총 300명의 청년을 지원하게 됐다.
거창군에서는 디딤돌통장 이외에도 결혼축하금, 청년도약금, 청년활동포인트제 등 청년맞춤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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