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2차전지 사업확장' 금양과 산학협약…이차전지 특별반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2-18 12:35:45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5일 부산의 정밀화학 분야 향토기업인 ㈜금양과 교육자원 및 산업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김영도(오른쪽) 동의과학대 총장이 류광지 금양 회장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대학 측에서 김영도 총장, 이화석 산학협력단장, 김성원 학생복지처장, 김경화 기획처장, 이태식 입학홍보처장, 심성용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금양 측에서는 류광지 회장, 장석영 부회장, 이향두 사장, 장호철 상무 등이 함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2차전지에 관한 특별반 운영 △인턴십 운영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 관련학과(계열) 우수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상호 간 기술정보 및 연구자료 제공 등이다.

김영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부산의 2차전지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55년 설립된 금양은 발포제 및 우관제품 제조업체로 시작해 이제는 종합화학소개기업으로 성장한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이다.

 

지난 9월에는 기장군 장안읍 동부산 E-PARK 산업단지 연면적 12만4479㎡ 부지에 6100억 원을 내년 말 완공 목표로 '4680·21700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착공하는 등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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