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협 계절근로자 삼계탕 나눔행사-지역맞춤형 돌봄사업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10 13:14:52
경남 농협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는 지난 9일 밀양시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보양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이상훈 농협밀양시지부장, NH농협은행 조장균 외환사업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달라며 안병구 시장에 삼계탕 300개(4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고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준비했다"면서 "농협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밀양시와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지역맞춤형 돌봄 모델 공모사업 선정
밀양시는 9일 경남교육청 주관 '지역맞춤형 돌봄 모델 사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맞춤형 돌봄 모델 사업은 도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협업해 거점 돌봄 공간을 구축·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 경남도 내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공모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밀양교육지원청과 과장급 실무협의단을 구성해 거점 돌봄 공간 발굴 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했다.
시와 도교육청은 거점 돌봄센터 건립과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밀양형 틈새 돌봄 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돌봄 모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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