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서 두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1-13 12:20:10
초·중등·특수교사 44명 대거 입상…14명은 '전국 1등급'
▲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부산지역 참가 교사들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러한 성과는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교사의 자발적 수업 성찰 및 나눔 확산' 등 수업혁신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라고 부산시교육청은 풀이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부산지역 교사 84명이 참가, 4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초등교사 37명, 중·고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 등 총 44명이 입상했다. 특히 1등급에는 초등교사 12명, 고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이 포함돼 부산 교사들의 뛰어난 수업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교사의 자발적 수업 성찰 및 나눔 확산' 등 수업혁신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라고 부산시교육청은 풀이했다.
시교육청은 입상 교사들을 향후 수업 나눔 릴레이, 맞춤형 컨설팅, 현장 지원단 활동 등에 참여시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수업혁신 사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끊임없는 수업 연구와 실천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생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는 여건을 조성, 학생의 배움이 살아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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