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영상 콘테스트 시상식-여항면에 '농경문화소득화모델' 구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28 12:45:51
경남 함안군은 27일 '2023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9편의 다양한 영상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다섯 작품(최우수 1 상금 150만 원, 우수 1 상금 100만 원, 장려 3 상금 각 50만 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 선홍일 씨의 '함안-그 찬란한 유산'이 선정됐다. 우수상에 박헌수 씨의 '교실 밖 함안여행' 장려상에는 △곽인정 씨의 '말이산 고분군 여행' △박상언 씨의 '함안으로의 초대' △홍지선 씨의 '함안에 함와'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함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며, 함안군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 여항 주주골 다랑논 '농경문화소득화모델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함안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에서 여항 주주골 '농경문화소득화모델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주주골 주민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농경문화자원 발굴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다랑논 스토리텔링 및 생물다양성 연구 등 각 용역사별로 추진결과 발표, 그리고 내년도 사업계획순으로 진행됐다.
농경문화소득화모델 구축사업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총 4억2000만 원의 사업비로 2년간 추진된다. 농경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여항면 주주골 마을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주민들의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소득향상과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함안군 관계자는 "여항면 주주골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과 전통 농경문화 전시장을 운영, 농촌관광 활성화 등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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