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기후 1번지' 경기 도민의 날은 특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0-19 12:10:38
"기후행동 기회소득·기후보험, 대한민국 기후 대응 선도한 힘은 도민 참여"
▲ 지난 18일 경기도담뜰에서 열린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패션쇼 워킹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 1번지' 경기 도민의 날은 특별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8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기후보험, 경기RE100. 대한민국의 기후대응을 선도해 온 경기도의 가장 큰 힘은 도민 여러분의 참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이 함께 그린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내일,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오늘 제가 입은 옷은 쓰임을 다한 소방관의 방화복을 업사이클한 옷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제8회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7000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이날 수원 경기도담뜰에서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열었다.
1부 행사 '지-런웨이(G-Runway)'에서는 김 지사가 특별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어린이 모델 2명과 함께 패션쇼 워킹을 했다.
김 지사가 입은 재킷은 소방관이 입었던 방화복을 업사이클(재활용)한 옷으로, 기후행동(Save Life, Save Earth) 메시지를 담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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