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제3회 학생 야외버스킹'…학생 368명 끼 발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11 12:06:01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이달 말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제3회 학생 야외버스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57팀, 학생 368명이 참여한다.
'학생 야외버스킹'은 학생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2023년 시작된 학생 참여형 예술 활동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2023년에는 38개 팀, 2024년에는 43개 팀이 참여했다.
올해 버스킹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각 한 차례씩 다섯차례 열릴 예정이다.
첫 공연은 지난 10일 오후 3시 남구 양림 펭귄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21일 오후 5시 서구 유스퀘어 야외광장 △24일 오후 3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28일 오후 5시 북구 비엔날레 야외광장 △31일 오후 3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차례로 공연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댄스, 밴드, 보컬,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누구나 즐기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생주도 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으로 가득 채워질 모든 무대에 광주 교육가족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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