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2-12 12:18:46

LG 울트라탭 기반 셋톱-TV 일체형 기기
500니트 밝기로 10.4인치 스크린 장착
손가락으로 화면 밝기와 음량, 채널 변경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플러스티비(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플러스티비 프리4 LE는 LG전자의 울트라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집안에 설치된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 LG유플러스 직원이 U+tv 프리4 LE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화면이 500니트로 더 밝아졌고 10.4인치(2000x1200 화소) 스크린과 양측 쿼드 스피커를 장착한 것이 특징. 리모컨 없이 손가락으로 화면의 밝기와 음량, 채널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와콤 스타일러스펜과 거치대 케이스 일체형 무선키보드로 업무와 학습에도 활용 가능하다.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MIL-STD-810G)인 '밀스펙' 인증을 받아 집밖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나라 서비스만 볼 수 있는 '자녀보호모드'와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모드'를 제공하는 점도 강점.


유플러스티비 프리미엄 요금제와 유플러스 인터넷 1G 이상 상품 가입자일 경우 월 6600원(36개월 할부)의 할부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상무)은 "5년 전 이동형 IPTV의 문을 열었고 이번에는 U+tv 프리4 LE로 더 많은 가정에 시청환경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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