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홈파티, 오뚜기 간편식으로 준비하세요"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2-21 12:08:56
뇨끼와 홈베이킹 제품 구비
엔데믹 전환에도 홈파티 인기가 여전하다.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부담스러운 외식 대신 집에서 손님을 초대해 식사하는 연말 모임 트렌드가 대세로 굳어졌다.
21일 오뚜기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즐기던 메뉴를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제품을 홈파티족들을 겨냥해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먹던 뇨끼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크림 뇨끼'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파운드케이크믹스', 프릳츠(Fritz)와 협업한 '홈베이킹 세트'다.
원팬으로 조리하는 '크림 뇨끼' 3종
이탈리안 요리는 특유의 맛과 비주얼로 분위기 있는 홈파티의 메인 메뉴로 자주 등장한다.
이탈리아식 수제비라 불리는 쫀득한 '뇨끼'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오뚜기 '크림 뇨끼'는 △트러플크림 뇨끼 △베이컨크림 뇨끼 △카레크림 뇨끼 3종으로 구성됐다. 100% 이탈리아산 원료로 만든 '파타토(뇨끼)'와 진한 크림소스가 어우러지는 맛이다.
'트러플크림 뇨끼'는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향 엑스트라버진오일에 양송이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베이컨크림 뇨끼'는 고소한 치즈가 녹아든 소스에 바삭한 베이컨칩을 넣어 식감을 살렸다. '카레크림 뇨끼'는 짭조름한 베이컨칩이 들어있는 소스에 오뚜기 '오리지널 카레파우더'로 은은한 풍미를 더했다.
3종 모두 장기 보관이 가능한 냉동 제품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별도 도구 없이 하나의 프라이팬에 내용물을 넣고 잘 볶기만 하면 5분 이내 뇨끼를 완성할 수 있다.
"달콤한 디저트도 집에서 손쉽게"
디저트는 홈파티의 마무리를 달콤하게 장식한다. 오뚜기는 쉽고 간편하게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믹스 제품도 선보였다.
최근 오뚜기는 커피 원두·베이커리로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브랜드 '프릳츠'(Fritz)와 협업해 '스콘믹스'와 '산딸기쨈'으로 구성된 홈베이킹 세트를 출시했다.
'오뚜기X프릳츠 스콘믹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림스콘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달걀, 버터 등을 준비한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이용해 구울 수 있다. 패키지에는 상세한 레시피와 함께 영상 레시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베이킹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함께 선보인 '산딸기쨈'은 기존 딸기쨈과 달리 1년에 한 번 수확하는 국산 산딸기를 사용해 원물부터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산딸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톡톡 터지는 라즈베리 씨앗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유럽식 디저트 '파운드케이크'를 에어프라이어로 완성할 수 있는 '파운드케이크믹스' 2종도 출시했다. 얼그레이 홍차분말을 더해 향긋한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믹스', 레몬과즙분말로 새콤달콤한 맛을 낸 '레몬 파운드케이크믹스'다. 아이싱은 물론 반죽에 분말을 더해 시트에서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계획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인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집에서 전문점 못지 않은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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