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금은방 털려고 출입문 셔터 자르던 30대 현행범 검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18 12:11:42

심야시간에 부산의 한 금은방 상가에서 귀금속을 훔치려고 출입문 셔터 쇠창살을 자르던 3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 18일 새벽 부산 동구 귀금속상가 셔트 쇠창살 일부가 절단돼 있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18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께 범일동 귀금속 상가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절단기로 출입문 쇠창살을 끊고 있다가 이를 목격한 시민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A 씨는 경찰 진술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귀금속을 훔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절단기를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한 범죄로 보고,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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