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중앙도서관, 책의 날 맞아 '세계 100대 도서 기획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4-20 12:14:56

4월 30일까지...뉴욕타임스 선정 100대 도서 소개

경기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세계문학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 '세계 100대 도서전'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 시흥시 중앙도서관 '세계 100대 도서' 기획전시전에 전시 중인 도서들.[시흥시 제공]

 

1층 로비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 예정인 이번 기획전은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도서 100선으로 구성됐다.

 

한국 도서로는 이민진 작가의'파친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포함됐다. 이외에 인문, 사회, 역사, 문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문학작품과 현대 사회의 흐름을 담은 화제작까지 망라돼 있어 누구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기획전시는 기간 내 도서관 운영 시간(평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에 만나볼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책 큐레이션 전시는 시민과 책을 더 가깝게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지역 서점 연계 책 큐레이션 '영화나 드라마화된 문학작품' △원화 전시 '달님이랑 꿈이랑'(사계절 출판사)를 상설 전시로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중앙도서관(031-310-5222)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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