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김해지역 경기장, 응원 열기로 가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4 12:15:19
경남 김해시를 중심으로 지난 11일 개막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전체 일정 반환점을 돈 가운데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 ▲ 홍태용 시장이 13일 시민체육공원 축구장을 찾아 응원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14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종합운동장에 마련된 대회운영본부에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17개 시·도 체육회 상황실, 대한육상연맹, 경찰과 소방 상황실 등 체전 관계자들이 모여 체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13일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종합운동장에 있는 시·도 체육회와 자원봉사 상황실을 찾아 각 체육회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김해시 선수가 출전 중인 축구(시민체육공원 축구장), 씨름(김해문화체육관), 복싱(김해학생실내체육관) 경기장을 순회하며 시민 서포터즈와 함께 선수들을 응원했다.
홍 시장은 14일에는 하키(김해하키경기장)와 육상(김해종합운동장), 16일에는 테니스(김해능동테니스장), 세팍타크로(진영스포츠센터)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홍 시장은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뒤이어 치러질 전국장애인체전 선수나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국내 최정상급 선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전은 17일까지 주 개최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 7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5~30일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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