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 22일 간의 유세 열전 돌입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5-12 12:18:04

▲ 21대 대통령을 뽑는 22일 간의 유세가 시작된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청계광장에서 첫 유세를 열고 공식 선거운동 레이스를 시작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1대 대통령을 뽑는 6·3 대선 선거유세가 12일 0시부터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2일 오전 서울 청계 광장에서 22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 레이스를 시작했다.

정장 차림으로 현장에 도착한 이 후보는 민주당의 고유색인 '청색'과 보수 정당의 '적색'이 함께 어우러진 운동화와 선거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통합과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이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사람은 이재명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아니고 바로 국민 여러분"이라며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내란 이전의 그 대한민국이 아니라 회복을 넘어서서 신문명 시대, 세계 표준으로 거듭날 나라, 먹사니즘 토대 위에 잘사니즘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진짜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후 성남시 판교동과 화성시 동탄, 대전광역시를 방문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간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유세 첫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첫 선거운동 행보로 가락시장을 찾았다.

김 후보는 경제와 민생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경제 살리는 경제대통령, 민생을 챙기는 민생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를 알아보는 바로미터이기도 하고 또 경제가 활성화되는 현장"이라며 "경제를 살리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시장을 살리는 시장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 21대 대통령을 뽑는 22일 간의 유세가 시작된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청계광장 첫 유세에서 경호원들이 쌍안경으로 주변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21대 대통령을 뽑는 22일 간의 유세가 시작된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청계광장 첫 유세에 나온 시민들. [이상훈 선임기자]

 

 

 

 

 


 


 


 


 


 


 


 

 

 


 


 

 

 

 

 

 

 

▲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청계광장 첫 유세에 나온 시민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