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친환경농업 실천 농부' 전남서 미래 먹거리 연구 소통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11 12:00:46

'미래 먹거리 청년농업인이 연구한다' 주제 100여 명 참석

전국 청년농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농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것을 다짐했다.

 

▲ 지난 10일 보성 우리원에서 전국 청년농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친환경 청년농업인 워크숍'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2024년 친환경 청년농업인 워크숍'은 지난 9일부터 이틀동안 전남도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전국 친환경 청년 농업인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타 시·도 청년 농업인도 참여한 가운데 '미래 먹거리를 친환경농업으로 청년농업인들이 연구해서 만들어 간다'는 주제로 추진됐다.

 

워크숍은 전남 친환경농업 정책 설명회, MBTI를 통한 소통·공감, '친환경! 청년농 전남에서 일어서기' 소재의 토론회, '유기농명인이 알려주는 친환경농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실천과 함께 올바른 미래먹거리를 책임지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농업인이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하고, 미래세대의 중심에 서도록 청년농업인을 위한 친환경농업 지원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청년농업인 워크숍은 새로운 친환경 청년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49세 이하 청년 농업인과 협회 관계자 등 50명이 모여 2023년 상반기부터 자발적으로 시작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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