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부당대출 원천차단' 프로젝트 가동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29 11:58:18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신 프로세스 개선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감정가액·매매가액 부풀리거나 위변조 서류를 통해 이뤄지는 부당대출을 원천 방지할 수 있도록 여신 내규와 절차를 개선하는 작업이다.
농협은행은 △인적 개입 최소화 △부당대출 키워드별 통제 방안 수립 △내규의 법률위험 최소화 △상호 검증체계 구축을 4대 세부 목표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프로세스를 적용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신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여신사고는 고객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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