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대축제 안전점검-초중고 배드민턴대회 개최 업무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1 12:27:34

경남 밀양시는 20일 안병구 시장과 허동식 부시장, 국·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 안병구 시장이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점검단은 축제 기간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을 둘러보며 부스 배치, 관람객 동선 등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세세히 살폈다.

 

축제 기간 중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에어컨이 설치된 휴식 공간 및 야외 그늘 공간과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부채와 종이모자 등의 준비 상황도 챙겼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시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행사장을 찾는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100선 '로컬 100'에 선정돼 밀양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시, 초·중고 배드민턴대회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안병구 시장 등이 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와 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밀양 개최를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도배드민턴협회 등 관련 협회·연맹과 초·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시장과 조보익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 이용국 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 이창우 경남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정상우 밀양시배드민턴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3년간 초·중·고 엘리트 배드민턴대회를 연 1회 밀양서 개최하기로 했다.

 

조보익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은 "밀양은 최고의 경기장뿐만 아니라 식당, 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배드민턴대회 장소로서는 최적"이라며 "대회가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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