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곡성 석유비축기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23 12:06:26
한국석유공사는 22일 전남 곡성비축기지에서 곡성군과 합동으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석유공사를 비롯해 곡성군,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등 10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헬기·소방차 등 재난관리자원 20여 종이 동원됐다.
석유공사는 이번 훈련을 △재난발생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의 네 단계로 구분해 진행했다. 석유공사는 재난발생 단계에서 즉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 공유하고 비상대응 단계에서 실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훈련을 펼쳤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석유비축기지의 초기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면밀히 점검할 수 있었다"면서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지키는 선봉장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 곡성소방서 소방대원들이 22일 곡성비축기지에서 '안전한국훈련'을 벌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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