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여성 소방공무원 증가 추세…전체 7.24%로 12년전보다 두배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19 12:19:50

소방본부 출범 당시보다 3.2% 늘어 80명 달해

12년 전 출범한 경남 창원소방본부의 여성 소방공무원이 점차 증가하면서 전체 소방인력의 7.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범 당시 보다 3.2% 늘어난 80명 규모다.

 

▲ 창원소방본부 제공

 

19일 창원시에 따르면 2012년 출범한 창원소방본부 인력은 605명으로 시작됐지만, 이후 82.4%인 499명의 인력이 증원돼 19일 현재 1104명으로 늘었다.

 

특히 출범 당시 27명에 불과하던 여성 소방공무원의 경우 196%인 53명이 증원되면서 19일 현재 80명이 됐다. 이는 전체 인력의 7.24%를 차지한다.

 

이처럼 소방 인력이 크게 증가한 것은 소방관서와 119안전센터 신설, 부족한 현장 인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구급 차량 탑승 인원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지난 12년 간 창원소방본부 소방관서 신설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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