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은 꼼수…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6-24 14:15:03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을 결정한 이사회결의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앞두고 공공운수노조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노조가 2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조례폐지 시행은 11월인데 7월 24일 시행될 법 적용을 피해 셀프, 꼼수 해산을 하고 있다"고 서울시를 강하게 비난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오대희 지부장은 기자회견 발언에서 "조례가 아직 있지만 서울시는 개정된 법 시행을 피해 해산을 의결하고 문을 닫으려 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정당성이 없는 꼼수 해산일 뿐이다"고 서울시를 비판하고, "이에 우리 노동자와 이용자는 이대로 억울하게 쫓겨날 수 없어 이사회결의 효력 정지를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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