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도서 갤럭시 S24 사전예약 신기록…'상승세 잇는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1-24 12:07:34
사전예약 사흘만에 25만 대 주문…전작 기록 갱신
상승 기세 몰아 뭄바이에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오픈
221평 규모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BKC' 개관 ▲ 삼성전자의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가 사전 예약 사흘만에 인도에서 25만대가 판매됐다. [삼성 뉴스룸 인디아]
삼성 인디아 MX사업부의 라주 풀란(Raju Pullan) 수석 부사장은 "갤럭시 S24 시리즈의 큰 성공은 인도 소비자가 신기술의 얼리 어답터임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소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인도 뭄바이 고급 상업지구 반드라 쿨라 콤플렉스(BKC)에 위치한 체험 매장 '삼성 BKC' 전경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뉴욕,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체험 공간을 운영 중이지만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연 곳은 인도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서 가전 TV, 모바일까지 전 제품군을 아우르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초대형 LED 커브드 스크린을 활용해 인도 축제 '홀리'를 디지털로 구현한 '컬러 미' 프로그램 [삼성전자 제공]
상승 기세 몰아 뭄바이에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오픈
221평 규모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BKC' 개관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 대한 인도 시장의 상승세를 이어간다. 이번에는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하며 인기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는 세계 2위의 스마트폰 시장으로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수성 중이다. 최근 공개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인기 역시 폭발적인 상황. 전작인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예약 기록을 단 사흘만에 뛰어넘으며 신기록을 세웠다.
23일 삼성 뉴스룸 인디아에 따르면 갤럭시 S24는 인도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예약 주문을 시작한 후 사흘만에 25만 대가 사전 판매됐다.
삼성 인디아 MX사업부의 라주 풀란(Raju Pullan) 수석 부사장은 "갤럭시 S24 시리즈의 큰 성공은 인도 소비자가 신기술의 얼리 어답터임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소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같은 호응을 토대로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BKC'를 개관하고 상승기세를 잇는다.
삼성 BKC는 뭄바이 고급 상업지구인 반드라 쿨라 콤플렉스(Bandra Kurla Complex)내 프리미엄 쇼핑센터인 지오 월드 플라자에 조성됐다. 규모는 732제곱미터(약 221평)다.
삼성전자는 뉴욕,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체험 공간을 운영 중이지만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연 곳은 인도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서 가전 TV, 모바일까지 전 제품군을 아우르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 BKC는 △네오 큐레드(Neo QLED) 8K TV와 최신 게이밍 모니터 등으로 꾸며진 '게임룸' △스마트 모니터와 TV,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으로 연결된 '홈 오피스' △AI 기능이 강화된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오븐 등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키친' △110형 마이크로 LED 기반 '프라이빗 시네마' 등 총 8개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각 존에서는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삼성만의 차별화된 멀티 디바이스 연결도 경험할 수 있다.
인도에서는 삼성닷컴에서 구매한 상품을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처음으로 시행한다.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박종범 부사장은 "삼성 BKC는 삼성 브랜드와 제품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겁게 경험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매장으로 자리매김해 뭄바이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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