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착한 선결제' 통해 취약계층에 2000만원 전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08 12:02:10

포스코 PHP 봉사단,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1억원 지원 눈길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협력사 임직원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에서 '착한 선결제' 활동을 펼쳤다.

 

▲ 지난 6일 포스코 PHP 봉사단이 광양 중마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2000만 원을 선결제한 뒤 교환권을 발행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는 지난 6일 추석 연휴를 맞아 '포스코 PHP 봉사단'과 함께 광양 중마전통시장에서 상인회와 협의해 2000만 원을 선결제한 뒤 교환권을 발행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 PHP 봉사단은 지금까지 '착한 선결제' 활동으로 1억 원을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교환권은, 전통시장에서 쌀이나 반찬, 야채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착한 선결제' 활동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경미 전남도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광양 PHP봉사단장 김명훈(광양㈜ 대표이사)은 "해마다 이어온 착한 선결제를 통해 '더 행복하게, 더 가치있게'라는 포스코 슬로건처럼 지역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전파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역 상인들도 "선결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진 덕분에 소상공인들에게 참으로 큰 힘이 되었다"며 "추석연휴를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제공한 포스코 PHP 봉사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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