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 김해 70대 한센인, 봉사단체 도움으로 새 보금자리 입주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27 13:39:14
지난 10월 주택 화재로 집이 전소되는 바람에 두 달째 마을회관에 머물고 있던 70대 한센인이 경남 김해시 자원봉사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김해시보건소는 한센인 화재 피해자 서모(76·생림면 양지마을) 씨가 자원봉사단체들의 따뜻한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서 씨는 지난 10월 25일 주택 화재로 집이 전소되며 두 달째 마을회관에 머물던 중 봉사단체들의 노후 한센간이양로주택(공실) 무상 수리 덕분에 최근 이곳으로 입주할 수 있었다.
주아정보(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모닥불봉사회, 김해시청년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시의원, 생림면사무소, 김해시보건소 등이 수도·전기·보일러·화장실 수리, 도배·장판 교체, 제습기, 쌀, 생필품, 생활보호비 등을 지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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