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박물관 '말이산 투어' 성황-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19 12:40:26
경남 함안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에 진행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 '古Go 말이산 투어' 1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70여 명이 참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의 역사·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말이산 고분전시관에서 애니메이션 '아라가야의 불꽃'을 보며 사전 학습을 한 뒤 고분군을 답사했다. '스케치 투어'에서는 유적지와 주요 유물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며 가족과 함께 창의적인 활동을 즐겼다.
'말이산 투어'는 오는 31일에 2차 행사를 앞두고 있다. 함안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말이산고분군와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족 중심의 참여형 역사 교육 모델을 꾸준히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함안군,'자이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함안군은 칠원읍에 위치한 '자이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보건복지부의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심야시간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야간 시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불편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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