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수해 축산농가 찾아 "신속 복구·질병 예방" 약속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04 11:54:04
전남 담양군이 지난달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가축 폐사와 축사 침수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담양에서는 가금류 14만5000여 수가 폐사하고, 축사 60여 농가가 침수됐다.
담양군은 피해 직후부터 담당 부서와 읍·면, 담양축협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긴급 점검과 방역 활동을 이어왔다.
또 예비비 9200만 원을 긴급 편성해 △폐사 가축 처리 비용 △침수 농가 수분조절제 지원 등 긴급 지원책을 시행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피해 현장을 찾아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주 이어질 비에도 대비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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