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정가은, 딸과 커플 잠옷 입고…'행복한 일상'
권라영
| 2018-12-18 13:23:37
정가은이 딸 소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딸 소이와 커플 잠옷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가은과 소이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정가은이 함께 올린 다른 사진에서 소이는 물수건을 이마에 올리고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저녁에 분명 저렇게 커플 잠옷 입고 신나게 놀았는데 잠들고 나서부터 열이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면서 "제발 자고나면 싹 괜찮아지길"이라고 썼다.
이에 네티즌들은 "독감이 아니길 바란다"면서 소이의 쾌유를 기원했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4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정가은은 방송에서 이혼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있었냐는 질문에 딸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내 결정으로 인해서 이 아이가 조금은 다른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또 "딸이 '엄마 뽀뽀할까?'하고 와서 뽀뽀해주면 너무 좋다"면서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낸 뒤에도 딸의 뽀뽀면 피로가 싹 사라진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선정된 정가은은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무한걸스', '영웅호걸' 등 예능에서 주로 활약했다.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년만에 이혼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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