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전야제 성황…26일까지 영남루 국보 승격 기념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4 12:09:43

경남 밀양시의 최대 축제인 '제66회 아리랑대축제'가 23일 밤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영남루의 꿈-밀양아리랑의 빛' 주제로 막을 올렸다. 아리랑축제는 26일까지 이어진다.

 

▲ 23일 밤 밀양아리랑대축제 전야제 모습 [밀양시 제공]

 

23일 전야제 행사로 국민대통합 아리랑, 밀양강딧세이 등 공연이 펼쳐졌다.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돼 66년째 이어진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로컬 100에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밀양의 상징인 영남루가 60년 만에 국보로 재승격된 것을 기념해 아리랑의 예술적 가치와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23일 전야제 행사로 진행된 밀양강 딧세이 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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