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중기부 공모사업에 '나노기술 소재·부품기업 지원' 프로그램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04 12:38:56

국비 10.4억, 도비 3억여원 확보

경남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완전경쟁형)'공모에 나노기술 융양 소재·부품기업 성장육성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 전경 [밀양시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107개 지역, 경남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자원과 지역 특화발전특구 기업군, 중소기업 밀집지역 산업군에 대한 사업화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밀양시는 최상위 S등급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4000만 원, 도비 3억600만 원을 2년에 나눠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밀양 나노융합연구단지에 소재한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본부장 임재하)는 △나노금형상용화 지원센터 및 나노기술기반 대면적 기능성 필름 사업화 지원플랫폼 구축 등 나노융합 기술지원 및 평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경남 특화산업과 연계한 스포츠산업 육성사업과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역량 고도화 사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이 사업으로 지역 기업 육성을 통해 나노융합산업 발전과 지역 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겼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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