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건강보험에 노인성질환 보장 특약 신설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16 11:48:50

ABL생명은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고혈압·당뇨병·대상포진·통풍 관련 특약 10종을 신설하고, 이를 기존 건강보험 3종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 ABL생명, 기존 건강보험 3개 상품 내 고혈압, 당뇨, 대상포진, 통풍 등 '시니어 보장' 특약 신설 안내 시각물. [ABL생명 제공]

 

고혈압 보장 특약은 고혈압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180일 이상 고혈압 약물 치료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한다. 

 

당뇨병 보장 특약은 당화혈색소 수치 6.5% 이상, 7.5% 이상, 9.0% 이상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자금을 각각 단계별로 지급한다. 

 

대상포진 및 통풍 진단 시에도,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이 지급된다. 

 

신규 특약은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으로 각각 1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 건강보험 중 △ABL건강N더보장종합보험 △ABL건강N더보장종합보험 △ABL THE톡톡튀는여성건강보험 등 총 3종에 탑재된다.

 

해당 상품의 가입 연령은 일반심사형 기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김준재 ABL생명 상품실장은 "고혈압, 당뇨, 대상포진, 통풍은 시니어 고객층에서 특히 발병률이 높고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을 주는 질환인 만큼 특약 신설로 보장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노후 건강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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