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 "역사 바르게 보도록 체험형 역사교육 강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6-25 12:01:57

제74주년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서 추도사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5일 오전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 '제74주년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에 참석, 추도사 및 헌화를 했다.

 

▲ 박형준 시장과 하윤수 교육감 등이 25일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에서 국가의례를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추모제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군유엔사령관, 이준호 시의원, 학생 등 2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도사, 헌화, 묵념, 진혼곡(비목) 6·25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하윤수 교육감은 추도사를 통해 "유엔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찬란한 햇살 아래 존재할 수 있었다"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역사를 바르게 보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체험형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 유엔 전몰용사들의 목숨이 헛되지 않도록 미래세대의 교육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25일 UN전몰용사 추모제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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