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소식] 해양과학대 남해안 문제 해결 '리케이션' 추진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5-04 12:14:49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문성주)은 지난달 29일 해양수산미래교육원에서 남해안 지역문제 해결과 해양수산·해양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케이션(Rekation)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 해양과학대와 해양수산미래교육원 관계자들이 '리케이션'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제공]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경상국립대 워케이션팀(과제 책임교수 도진웅)은 4월 공모를 통해 지역 현안과의 연계성이 높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발굴, 최종적으로 12개 리케이션을 선정했다.
리케이션(Rekation·Research+Work+Vacation)은 연구(Research)와 워케이션(Workation)의 합성어로, 지난해 추진한 '지역 문제 둘러보기 워케이션'의 진보된 형태이다. 리케이션은 단순 체류형 워케이션을 넘어, 대학·지자체·산업체·연구기관이 지역 현장에 함께 머물며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 기반 지역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남 남해안이 직면한 해양수산산업 현안, 해양관광 활성화, 인구감소 대응, 도시재생, 환경문제 등 다양한 지역 의제를 공유하고, 지·산·학·연 협의체 기반의 실행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성주 학장은 "이번 리케이션은 경남 남해안의 수산업과 해양관광 분야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실천적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선정된 12개 리케이션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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