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육아 플랫폼 '부모나라' 참여형 서비스로 개편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5-07 11:53:38
부모의 의견 듣고 반영하는 '고객의 소리' 추가
AI 기술 익시(ixi)로 육아 고민 해결 서비스 개발 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자녀 양육 고민 해결을 위해 선보인 '부모나라' 앱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초보 부모들이 보다 쉽게 육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퀴즈 기능을 추가하는 등 참여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부모나라'는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핵심 고객인 영유아 부모들을 타깃으로 육아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이번 개편에서는 '1% 아이로 키우는 육아퀴즈'를 새롭게 추가했다. 회사와 고객이 의견을 교환하는 '고객의 소리' 메뉴도 신설했다. 고객의 의견을 취합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술 '익시(ixi)'를 활용,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관련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키즈 전용 플랫폼인 '아이들나라'와도 연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 자녀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김대호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는 "부모나라는 양육의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육아와 놀이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용 플랫폼"이라며 "부모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나라를 육아 필수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익시 기반의 AI 기술을 활용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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