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한밭대,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개교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1-29 11:53:40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하는 한밭대와 서울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충남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이 내년에 개교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전날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세종시와 LH세종본부, 입주 예정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공동캠퍼스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연구기관이 입주해 교사‧지원시설 등을 공동 이용하고 상호 융합 교육‧연구가 가능하도록 하는 신개념 대학으로 집현동내 대학부지(4-2, 4-7~16)에 임대형과 분양형 대학으로 구성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임대형 공동캠퍼스에는 내년 3월 한밭대, 9월 서울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충북대가 문을 열고 분양형 캠퍼스엔 충남대가 내년 9월, 공주대가 2026년,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2029년 각각 개교한다.
한편 공동캠퍼스에는 내년 3월 한밭대, 9월엔 서울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충남대, 충북대 등 4개 대학이 문을 연다.
서울대, 충북대, 한밭대, KDI 등이 입주하는 임대형 캠퍼스에는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건물 8채(건물 면적 5만8천㎡)가 조성된다.
기숙사는 사학진흥재단이 지하 1층·지상 8층, 건물 면적 1만5천㎡에 500명 수용 규모로 건립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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