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맞은 AXA그룹…'인류발전재단' 출범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16 11:47:31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AXA그룹 브랜드 40주년을 맞아 'AXA 인류 발전 재단)이 지난달 30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의 운영 예산은 연간 6000만 유로(약 1000억 원) 규모다. 

 

AXA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50개국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AXA그룹, 브랜드 40주년 맞아 'AXA 인류 발전 재단' 출범. [AXA손해보험 제공]

 

재단은 △과학(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 △지구 보호(기후 및 환경 대응) △연대·포용·교육(공정하고 회복력 있는 사회 구축) △예술·문화·유산(사회적 유대와 집단 기억의 보존)의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취약 계층 지원, 포용성 강화, 기후 변화 대응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AXA 인류 발전 재단은 보험의 영역을 넘어 케어(CARE)라는 핵심 가치를 인류와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