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선수단 37명, 동계체전서 '메달 사냥'…스노보드 등 5개종목 출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2-22 12:00:11

경남교육청 선수단 소속 37명이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를 중심으로 열리는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 지난해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장면. [경남교육청 제공]

 

이번 대회에 경남교육청 선수들은 쇼트트랙, 피겨, 스키 알파인,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 5개 종목에 출전해 열악한 동계스포츠 여건에도 그동안 전지훈련지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펼친다.

 

특히 스키 알파인과 스노보드 종목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은 경남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경남교육청 선수단은 지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 금 4개-은 1개-동 2개, 피겨에서 은 1개-동 2개, 쇼트트랙과 스노보드에서 각각 은 1개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국내 최대 동계스포츠 종합대회인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린다. 이번 개회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5년 만에 대회 현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평창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 강릉하키센터, 강릉컬링센터 등에서 17개 시도 선수단 4278명이 참가한 가운데 8개 종목에 걸쳐 열전을 펼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