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호주 와인 '네이처 사운드' 리뉴얼 출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1-09 11:48:13
새로운 라벨·빈티지로 리뉴얼 출시
하이트진로는 호주 와인 '네이처 사운드 쉬라즈'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처 사운드 쉬라즈는 2018년 하이트진로가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고품질의 가성비 와인로 입소문을 타며 GS25 편의점에선 최단 기간에 200만 병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네이처 사운드 쉬라즈의 라벨과 빈티지를 변경해 '2021 빈티지'로 새롭게 선보였다.
라벨 상단에는 와인이 담긴 잔과 와인 색을 의미하는 동그라미를 삽입했다. 라벨 하단에는 와이너리인 '쏜 클락'과 생산 지역인 '바로사 리버랜드'를 강조했다. 라벨 중간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네이처 사운드와 어울리는 영상과 음악을 감상하며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리뉴얼 제품은 GS25, GS 더 프레쉬, 와인25플러스에서 1만 원 초반대에 만나볼 수 있다.
네이처 사운드 쉬라즈는 호주 와인의 대표 품종인 '쉬라즈'를 6개월 숙성 제조해 진한 루비 레드 색상을 띈다. 중간 단계의 바디감과 자두 맛이 인상적이다. 부드러운 타닌과 조화가 뛰어난 와인이라는 게 하이트진로 설명이다.
네이처 사운드를 제조하는 '쏜 클락'은 160년간 6대에 걸친 가족 경영으로 이어진 호주 대표 와이너리다. 세계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쏜 클락은 호주를 넘어서 가장 가격 대비 좋은 와인을 선보이는 곳"이라며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와이너리로 극찬한 바 있다.
세계 와인 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 Top100 와이너리에 세 차례 선정됐다. 호주 최고 와인 평론가 '제임스 할리데이'는 12년 연속 최고급 등급인 5스타 와이너리로 선정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