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한다감, 한은정에서 개명한 소감 "신진대사 활발해져"
김혜란
| 2019-01-15 11:45:02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한다감이 이름을 한은정에서 개명한 효과에 대해 직접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름과 팀을 바꾸고 새롭게 리셋한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출연한 '갑자기 분위기 6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한다감은 1년 만에 다시 만난 MC 김구라와 갑자기 묘한 분위기를 풍겨냈다는 전언이다.
30년 넘게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한다감은 최근 갑자기 활동명을 바꿔 화제가 됐다. 한다감은 개명한 특별한 이유를 밝히면서 개명 효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다감' 외에 고민했던 독특한 이름을 밝히기도 했다.
한다감은 MC 김구라의 은인임을 주장하면서 갑자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 출연하면서 한 집 살이를 한 바 있다.
한다감은 "사람이라면 알겠죠"라며 당시 얘기를 꺼냈다. 두 사람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했던 피오는 둘의 관계를 응원한 사실을 공개해 현장에선 관심이 모아졌다.
그뿐만 아니라 한다감은 솔직한 발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대 때 한 시상식에서 얼굴 표정 관리를 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집에서 운 적도 있다는 얘기를 꺼냈다.
또한 이날 한다감을 포함해 MC 김구라의 귀를 빨갛게 만든 사람이 있다고 전해져 누가 그를 '샤이 구라'로 만들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명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졌다며 큰 웃음을 안길 한다감의 색다른 매력과 MC 김구라와의 묘한 분위기는 어떨지,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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