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선 출마 여부…반대 62.8% 찬성 29.3%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 2025-04-21 12:00:06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70대 이상 제외 전 연령대에서 반대 우위
대구·경북 포함 모든 지역에서 반대 과반
중도층에서는 반대가 찬성의 3.1배 ▲ 자료=리서치뷰 제공.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가 과반을 점하며 우세했다. 40대(70.7%)와 50대(71.0%)에서는 반대가 70%를 넘었다. 70대 이상에서는 반대(49.8%)와 찬성(43.8%)이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반대가 과반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경북(반대 59.0%, 찬성 33.0%)과 부산·울산·경남(57.6%, 28.8%)에서도 반대가 찬성을 20%p 넘게 앞섰다.
이념 성향과 지지 정당에 따라 견해가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4%)과 진보층(84.9%)에서는 반대가 압도적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59.5%)이 반대(33.0%)를 20%p 넘게 앞섰고 보수층에서는 찬성(49.0%)과 반대(41.8%)의 격차가 한 자릿수였다. 중도층에서는 반대(71.1%)가 찬성(23.2%)의 3.1배였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70대 이상 제외 전 연령대에서 반대 우위
대구·경북 포함 모든 지역에서 반대 과반
중도층에서는 반대가 찬성의 3.1배
국민의힘 일각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필요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은 한 권한대행의 출마에 반대하는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9,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2.8%는 한 권한대행의 이번 대선 출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29.3%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가 찬성의 2.1배였다. 찬반 격차는 33.5퍼센트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7.9%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가 과반을 점하며 우세했다. 40대(70.7%)와 50대(71.0%)에서는 반대가 70%를 넘었다. 70대 이상에서는 반대(49.8%)와 찬성(43.8%)이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반대가 과반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경북(반대 59.0%, 찬성 33.0%)과 부산·울산·경남(57.6%, 28.8%)에서도 반대가 찬성을 20%p 넘게 앞섰다.
이념 성향과 지지 정당에 따라 견해가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4%)과 진보층(84.9%)에서는 반대가 압도적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59.5%)이 반대(33.0%)를 20%p 넘게 앞섰고 보수층에서는 찬성(49.0%)과 반대(41.8%)의 격차가 한 자릿수였다. 중도층에서는 반대(71.1%)가 찬성(23.2%)의 3.1배였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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