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26일 밀양아리랑 경창대회-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17 12:06:49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연계, 오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0회 전국밀양아리랑 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국악협회 밀양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 지역부, 신인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정곡인 밀양아리랑과 함께 자유곡을 선택해 공연을 펼친다.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당일 무대 경연으로 우승자가 선정된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같은 날 밀양아리랑의 전통적인 멋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밀양아리랑 창작대회도 펼쳐진다.
한편,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3~26일 4일간 영남루와 밀양 강변에서 펼쳐진다. 아리랑 주제관, 밀양강 오딧세이 등 약 4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밀양시, 한국대학야구연맹과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밀양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회장 최준상),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박준희)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병구 시장, 최준상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 박준희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밀양에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밀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50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야구장 시설을 갖춘 스포츠파크를 널리 알리고, 밀양이 야구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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