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맑은공기체험센터, 실내 공기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9 11:58:07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소재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실내 공기 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등록상 밀양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환경관리과 환경정책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7일이다.
간이측정기는 실내의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농도 및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김상우 환경관리과장은 "간이측정기로 가정에서 쉽게 미세먼지를 확인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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