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글로벌 통신 기업들에 AI 활용 사례 전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8-30 11:50:15

인도 델리 글로벌 5G 이벤트 참가
AI 에이전트와 통신 인프라 활용 발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글로벌 통신 기업들에게 6G 포럼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통신과 컴퓨팅 사례를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인도 델리에서 열린 '글로벌 5G 이벤트'에 참가, AI 에이전트와 통신 인프라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 6G포럼 CI [LG유플러스 제공]

 

글로벌 5G 이벤트는 5세대 통신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6세대 통신(6G)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한국이 6G 포럼을 주재하는 것을 비롯해 △6G-IA(EU) △5G 아메리카스s(미국) △6G 브라질(브라질) △IMT-2020(5G) PG(중국) △XGMP(일본) △TSDSI(인도) 등 글로벌 5G 단체들이 주제별로 행사를 주최한다.


올해 행사는 인도 TSDSI 주관으로 델리 바르티 에어텔(Bharti Aitel Ltd) 네트워크 운영 센터에서 8월 29일부터 이틀 동안 열렸다.

LG유플러스 김재열 전문위원은 이번 행사에서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고객 경험 측면에서 향후 기대되는 적용 사례와 이를 지원하는 통신 인프라에 대해 발표했다.

이상엽 6G 포럼 대표의장(LG유플러스 CTO·전무)은 "6G 포럼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의 AI 경쟁력을 점검하고 통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G유플러스도 AI를 활용한 DX(디지털 전환)에 집중해 고객의 성장을 주도하는 Growth Leading AX(그로쓰 리딩 AX) 컴퍼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은 "더욱 다양한 글로벌 단체·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6G 산업 활성화에 6G 포럼이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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