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입주기관 토지매매계약 '착착'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05 11:58:04
11월 마산회원구청 계약 완료, 이달 중 창원지법 마산지원 계약 예정
▲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중인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전경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에 조성 중인 자족형복합행정타운에 입주할 공공기관들의 토지매매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의 71만5587㎡ 부지에 2026년까지 626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행정·주거·업무를 집약시켜 조성되고 있는 곳이다.
부지 조성이 완료되면 모두 13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인데, 지난 10월 마산회원소방서와 11월 마산회원구청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중에는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과 한전KDN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올 연말까지 총 4개 공공기관(4만1000㎡)과 토지매매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안제문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11월 기준 부지조성공사의 공정률은 1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나머지 9개 공공기관들도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