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23일 연암문화제 개막-지곡면 덕암마을 올해 두번째 아이 탄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16 11:59:31
'연암 실학'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경남 함양군에서 박지원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오는 23~24일 이틀 동안 안의면 오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 ▲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 리플릿
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위원장 이창규) 주관으로 열리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1795년까지 안의현감으로 봉직하면서 실천적으로 구현한 이용후생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연암문화제는 △학술대회 △역사 퀴즈대회 △연암 부임행차 △개막 축하공연 △연암노래자랑 △연암미술 공모전 △먹거리 장터 등으로 다양하게 채워진다.
진병영 군수는 "연암문화제는 조선 최대의 실학가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사상과 애민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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