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재혼 발표…8월 10일 프랑스서 결혼식
김현민
| 2019-08-05 12:11:10
2009년 이혼 아픔 겪고 8월 10일 프랑스 노르망디서 재혼
▲ 이다도시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 계획을 발표했다. [이다도시 인스타그램]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재혼 계획을 밝혔다.
이다도시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고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로 "다음 토요일에는 노르망디에서 재혼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10일 프랑스 노르망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에서 이다도시는 연인으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입을 맞추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1993년 7세 연상의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둔 이다도시는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1990년대 방송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1996년에는 한국으로 귀화한 그는 2009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2012년부터는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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