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지하시설물 DB화 마무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08 12:12:08
경남 밀양시는 소규모 지역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를 위해, 8일부터 2월 7일까지 합동설계단을 편성·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개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3개반 16명으로 편성된 합동설계단은 현지답사와 주민들의 요구를 사전에 반영해 설계단 운영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설계물량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총 93건에 사업비 31억8000만 원 규모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에 따른 시 자체설계로, 4억4000만 원의 실시설계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합동설계단은 올해 계획된 각종 주민숙원사업 조기 착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토목직렬의 기술교류를 통한 업무능력 향상과 예산절감 및 효율적인 사업추진에 목표를 두고 있다.
밀양시,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으로 안전사고 예방
밀양시는 지하시설물 DB(데이터베이스) 정확도 개선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들어 5일부터 상수관로의 심도값 확인을 위한 '정확도 굴착'을 시행하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통해 도로와 지하시설물(2041㎞)에 대한 DB작업을 99% 완료했다.
이번 '정확도 굴착 작업'은 심도값이 없는 교동 1083-1번지 외 3곳의 상수관로에서 이뤄졌는데, 공공측량 성과 심사 오차 범위 안으로 신뢰도를 높였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방법을 활용해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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