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우주천문대·기상과학관, 어린이날에 '페스티별' 행사 마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02 12:07:52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5일 어린이날에 밀양기상과학관·아리랑우주천문대 광장에서 '제4회 어린이날 페스티별'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우주천문대와 기상과학관이 별과 하늘을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페스티'별'로 이름 붙여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활쏘기, 공기 대포 축구 등 11개 체험 거리와 종이비행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2000원 통합 이용권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기상과학관과 우주천문대 입장은 무료다. 우주천문대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관측도 할 수 있고, 랜턴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최영태 공단 이사장은 "기상과학관과 함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 체험 거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카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