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 '자전거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 최우수 시군 선정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01 11:43:37

자전거 연습장 안전교육 확대, 공유자전거 지정주차구역 운영 등 높은 점수

수원시는 2022년에 이어 경기도가 주관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상금 1600만 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 만석공원에서 진행된 '자전거 안전교육' 모습. [수원시 제공]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 예방 체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실행 성과, 우수 시책 도입 정도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

 

올해 5월부터 공유자전거 주차 질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정주차구역'을 운영한 점, 만석공원 자전거 연습장에서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한 정책의 성과"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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