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베트남 여행객 홍역 비상-칠원고용서비스 센터장 장학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3 12:27:34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국내에서도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 함안군보건소 전경[함안군 제공]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홍역 환자는 모두 해외유입 관련 환자로, 그중 베트남이 가장 높다. 이는 베트남이 국내 여행자들의 선호국가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감염병이다.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지만,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반드시 출국 최소 2주 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관련 안내문을 베트남어를 포함한 4개국어로 제작해 관내 병·의원과 함안군가족센터 등에 배부했다. 

 

서은득 칠원고용서비스 센터장, 함안군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 서은득 칠원 고용서비스 센터장 부부가 조근제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서은득 칠원 고용서비스 센터장은 2일 함안군장학재단을 방문해 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서은득 센터장 부부, 안상주 함안군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서은득 센터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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