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웅양면 취약계층에 위문품-가조면 지역홍보 깃발 게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7 12:27:49

경남 거창군 웅양면(면장 강선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167가구에 사회단체로부터 지원받은 총 587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 강선길 웅양면장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위문 기간에는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발굴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겨울철 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웃사랑과 정이 넘치는 웅양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조면, '자체 홍보용 깃발' 제작·설치


▲ 가조면 일원에 게양된 지역 홍보용 깃발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6일 면 초입부 터널 출구 인근에 자체 홍보용 깃발을 제작해 설치했다.

 

가조면은 숙성산 미녀봉, 우두산 의상봉, 장군봉 등 수려한 산봉우리가 병풍처럼 휘감아 아름다운 분지 지형을 이루고 있다. 가조온천과 Y형 출렁다리 등 관광명소가 있는 거창군 동부지구 최대의 곡창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홍보용 깃발은 '자연과 힐링의 고장 가조면' 이라는 문구로 면 진입 초입부인 터널출구에서 동례리, 장기리로 이어지는 보호난간에 설치됐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다양한 홍보시책을 활용해 볼거리와 관광자원이 많은 아름다운 가조면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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