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웅크린 시민들…대관령 최저기온은 -13.2도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12-03 11:42:52

▲ 본격적인 한겨울 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두툼한 외투와 목도리로 무장을 한 시민들이 종종걸음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본격적인 한겨울 추위가 한반도에 찾아왔다.


두툼한 외투와 목도리로 무장을 하고 외출해도 시민들은 추위에 종종걸음을 친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이 강원 대관령은 -13.2도, 경기 파주는 -11.5도, 강원 철원은 -11.1도, 경기 동두천은 -9.6도, 서울과 인천은 -7.9도, 대전은 -6.5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5∼7도로, 많은 지역이 한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인천은 최고기온이 –3도, 대전은 1도, 광주와 대구는 3도, 울산은 5도, 부산은 7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 최저기온이 -14∼0도로 예상된다. 4일 낮 최고기온은 1∼9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추위는 4일 오후부터 풀릴 전망이다.

오늘 밤까지 충남 북부 내륙·서해안과 전북, 전남 중부 내륙·서해안,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적설량은 수도권 서해5도 3~8㎝, 충청권 1~10㎝, 호남권 1~ 10㎝, 영남권 1~10㎝, 제주도 1~10㎝로 예상된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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